3분 만에 몸치 탈출!
사업 몸치 탈출 제1탄 "글쓰기"입니다.
온라인 사업은 글로 시작해서 글로 끝납니다.
우리는 온라인으로 뉴스,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11번가, 스마트 스토어 등을 접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매체를 글로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인스타는 이미지(사진), 유튜브는 동영상이지만 자막이 있는 영상, 눈에 띄는 카피를 띈 이미지나 영상을 사람들은 더욱 선호합니다.
즉 우리도 온라인으로 무언가 하려면 남들이 나를 볼 수 있게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사업을 잘한다는 것은 글을 쓰는데 주저함이 없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본 사람도 두 번 세 번 보다 보면 처음의 어색함은 점점 사라지고 익숙하고 편해지듯 글도 처음만 어렵습니다. 즉 적응만 잘하시면 쭈뼛쭈뼛하는 그런 일은 사라지게 됩니다.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1. 글은 전문가만 쓰는 게 아니다
2. 어떤 글을 쓸지는 걱정하지 말고 글쓰기에 적응 먼저 하라
1. 글은 전문가만 쓰는 게 아니다
당대 최고의 문장가만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시인이나 소설가처럼 주로 책을 발행해서 돈을 번다면 어느 정도 문장력과 기본 틀이 어느 정도는 필요합니다. 여기서 오해가 탄생한 것이지요. 글을 엄청나게 잘 써야 한다는 바로 그 오해. 글은 사람과 사람 간 소통의 도구입니다. 소통만 잘되면 아무 문제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봐야 할 게 있는데요. 그럼 나는 "어떤 글을 써서 돈을 벌 것인가"입니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접하는 글의 종류
-일상 글
-정보글
-판매글
-스팸글
결론적으로 어떤 글을 쓰시던 사업적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온라인으로 글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적응력입니다.
2. 글쓰기에 적응 먼저 하라
가장 쉽게 글을 전문가처럼 쓰고 싶다면 이것만 하시면 되는데요. 바로 "필사"입니다. 이건 말 그대로 타인의 글을 그대로 베껴 쓰는 작업입니다.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도 항상 하는 일이 바로 필사이기도 합니다. 물론 남의 지적 재산을 표절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그저 노트에 편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옮겨 적으시면 끝입니다. 너무 길면 쓰면서 힘들 수 있으니 책을 기준으로 하루 1페이지에서 2페이지 분량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인간은 정말 탁월한 존재이기 때문에 타인의 좋은 글을 따라 쓰다 보면 자신만의 고유한 글쓰기가 저절로 된다는 것입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4가지 종류의 글을 필사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아 물론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저자나 작가의 책이나 사설, 칼럼을 필사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잘 떠오르지 않는 분이라면 제가 추천한 방식을 따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글의 작성자가 "누구를 위해 쓴 글인가?"라는 물음표를 가지고 필사를 하신다면 시간 대비 효과는 배가 됩니다.
1) 시
2) 소설
3) 자기 개발서
4) 유튜브
1) 시: 생각만 해도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감성이 풍부해지면 쓸거리가 많아집니다. 예) 나태주 시인 등
2) 소설: 시작부터 단조롭지 않은 구성, 몰입도가 생명인 소설은 필사 거리로 아주 좋은 재료입니다. 예) 기욤 뮈소, 무라카미 하루키 등(이 시국에 좀 그렇지만 대표적 친한파라 예로 들었습니다)
3) 자기 개발서: 필사하면서 힘이 불끈 솟습니다. 저자의 성장, 남들의 고민을 해결한 사례, 수많은 사업 아이템, 방향성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인데 가끔 욕을 먹는 책도 있습니다. 예) 팀 패리스, 잭 내셔, 마크 맨슨 등
4) 유튜브: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가 영상에서 하는 이야기를 받아 적으면 됩니다. 저는 시작 멘트, 재미를 주는 표현이나 포인트, 끝맺음 말을 주로 적어봅니다. 이런 흐름은 아주 재미있는 글을 쓰거나 교육용 글을 쓸 때도 유용합니다. 예)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면 누구나!
한 가지 더 실용적인 꿀팁을 말씀드린다면,
일상 글이나 공지사항(운영자라면 써야 하는), 판매글 등을 쓰는데 자신이 없다면 해당 글을 찾아서 그대로 필사해보면 됩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제품이나 서비스는 어떻게 소개했는지, 회원들에게 무엇을 공지했고 글의 시작은 어땠는지 이런 구조들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작성자만의 카피도 건질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면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쓰면서는 보입니다.
그럼 사업 몸치 탈출 #1 글쓰기를 마치겠습니다. 글쓰기와 관련하여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앞으로도 짤막하게(?) 소개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어떤 글을 쓰던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일단 자신의 글이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고 읽힐수록 인지도가 높아지고 친밀감과 신뢰도가 상승하여 매출 증대로 이어지겠지요. 그럼 글을 잘 써야 할 텐데 어떤 글이 잘 쓴 글일까요? 상대방이 공감하는 글, 상대방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글, 상대방의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주는 글이 아무래도 독자가 좋아하는 글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