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도 상위 1% 독서가!
안녕하세요! 글쓰기와 책 쓰기를 하는 신승철입니다 :)
위 사진의 책들 세어보니 70권이 넘어갑니다. 중간에 오래된 책도 몇 권 있네요. 이 사진 외에 다른 책장에는 문학고전부터 이번 연도에 산 다른 책들이 꽂혀있습니다. 이 책장은 공간이 모자라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것입니다. 첫 번째 사진에 경제경영 분야 불멸의 명저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도 보입니다^^;
저 사진들 속 책들을 일일이 설명드리는 것은 너무 많은 시간이 드니 몇 가지만 추리면,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이런 삶을 사세요"를 12가지 부분에서 말해주는 책입니다.(책 목차가 궁금하신 분께서는 예스 24나 교보문고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언뜻 성경의 내용이 많아 보여서 성경에 취미가 없으신 분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인 조던 B피터슨은 성경적 해석을 신앙심을 고양하려는 목적이 아닌 자신의 주장들을 관철하는데 적절히 잘 사용한 것 같습니다. 국내 도서 순위 5위 내에 포진되어 있는 무시무시한 책.
-부의 추월차선/부의 추월차선 Unscripted는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유명한 책이지요. 지금도 베스트셀러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인세 수입만 해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이렇게 해라'라는 구체적인 행동강령이 있는 듯 없지만 편견을 깨는 수많은 부의 원칙들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유익합니다.
-하버드 글쓰기 비법, 기자의 글쓰기, 기획의 정석, 강원국의 글쓰기 등의 책은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하고 싶은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까지 해주는 좋은 책들입니다.
-미움받을 용기 시리즈, 프레임, 지혜의 심리학, 상식 밖의 경제학은 고정관념을 깨고 읽는 재미가 있다는데서 좋은 책입니다. 특히 상식 밖의 경제학 목차를 보면 '사람들은 비교를 좋아해, 모든 것은 첫인상에서 결정된다, 공짜가 제일 비싸다,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등 보자마자 끌리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다른 책들은 시간 될 때마다 조금씩 소개해드릴게요.
12월에 출간한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을 집필하면서 거의 10년 넘는 제 사업 과정과 생각을 6개월 동안 고생하며 정리하고 기록했는데요. 다른 책들도 수고와 노력이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겁니다. 이런 정도의 기록물을 1만 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해서 누구나 어디서나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독서를 하면 술 마시거나 운동하는 것보다 스트레스 해소가 훨씬 잘 된다고 하지요. 따뜻한 커피 한잔에 독서 한 모금~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되지 않나요? 만화책도 좋고요^^
저는 한 달에 많이는 못 읽어도 10권에서 13권 정도 읽고 있습니다. 요새는 글쓰기, 책 쓰기, 디자인 공부, 스피치, 부동산 투자 연구 등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정도로 바쁘지만 책 읽기는 절대 빼놓지 않으려 합니다.
2019년 새해는 더 바빠질 생각입니다. 바쁘니까 되려 남는 시간이 보이더라고요. 바쁘지 않을 때는 남는 시간이 하도 많아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는데 이젠 결핍되다 보니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역시 있을 땐 몰라도 없을 땐 티 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자기 혁신을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1시간 공부하고 중간중간 틈새시간에도 독서하고 저녁 늦게까지 일하는 삶이 '경제적'으로는 효율적인 삶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지식적으로도 그렇겠지만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렇게 빡빡하게 계획을 세우면 도리어 며칠 만에 지칠 수 있으니까 일단 한 가지씩만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수많은 '좋은 습관' 중 저는 단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책 읽기를 꼽겠습니다.
혹시 한 달에 책 한 권도 읽지 않으신다면, 한 달에 최소 4권은 읽겠다고 다짐해보세요. 그럼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독서가가 됩니다. 1주일에 '고작' 1권입니다. 하나의 분야의 책을 10권 읽고 책에 나온 주요 사항들을 실천하면 전문가가 되는데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럼 한 달에 책 4권만 읽었는데 어떻게 대한민국 최상위 수준의 독서가가 되는지 증거를 볼까요?
자료 출처=<교수신문> 2018 교수 독서실태 설문조사, 문체부 2017 독서실태조사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표를 보니 우리나라 성인은 1년에 평균 8.3권을 읽고, 교수님들은 평균 44.4권을 읽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달에 4권 읽으면 1년에 48권을 읽는 것이니 대한민국 성인 평균보다 독서량이 무려 6배, 최고 지성을 자랑하는 교수님 집단 평균보다도 높으니 '최상위 독서가'가 맞는 셈입니다. 한 달 4권 독서는 이렇게 대단합니다. 별로 어렵지 않겠지요?
자 그럼 책과 함께 밝고 건강하고 희망찬 2019년 황금돼지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