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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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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숨씀
Book editor. 좋아하는 책은 아직 사지 않은 책. 다정하고 성실하게 엮는 오늘의 인생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믿지만 정작 오늘의 나를 구원하는 것은 빠듯한 통장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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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나를 읽는 글쓰기>수업은 메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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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
윤목潤木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모두 즐깁니다. 스스로를 달래기 위한 글쓰기. 담담하고 담백하게 적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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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
지우링허우(90后) "미래변화 기획자" 학부시절 경영을 전공하였으나,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정치학 석사, 공학 박사 공부를 하면서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샐러던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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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준
현)포레스트북스 대표 전)다산북스 콘텐츠개발팀 팀장 | 투고원고는 writer@forestbooks.co.kr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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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
탐험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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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오늘도 나의 세계가 조금 더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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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변호사로 일합니다. 일할 때는 남을 위해 쓰지만 여기서는 저를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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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
할머니가 되었을 때, “잘 살았다.”는 말을 웃으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 쌓이고 쌓여, 하나의 기록으로 찬란하게 빛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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