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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기자
SBS에서 법조팀 기자로 일하고 있는 임찬종입니다. 진영의 이익이 아니라 사실을 추구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글은 제가 소속된 회사나 기자협회의 입장과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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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뉴욕 로펌에서 소송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미국 생활 13년차, 한국과 미국을 반반 걸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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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토커
건강 커뮤니케이터, 짠맛토커입니다. 건강한 삶과 건강한 소통을 꿈꿉니다. 엄마이자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삶과 배움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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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일하며 육아하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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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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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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