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이담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브런치 통과를 했는데, 겨우 석달정도 글을 쓰고 떠나버렸네요.
뜸한 중에서 구독자가 8명이나 늘었다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브런치를 하지 않는 기간에도 무언가 쓰고 있긴 했습니다.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들처럼 투고를 한다거나 공모전을 한건 아니고요. (물론 관심에 기웃대보긴 했지만요)
사이버대 강의 교양 수업 과제로 글을 쓰거나.. 전자책 공동저자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본업도, 제 자신의 건강 케어도 했고요. 그러고보니 처음으로 아주 짧은 입원도 했었네요.
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때는 '잘 써야 겠다', '잘 쓰고 싶다' 이런 마음이 글을 경직시킨 듯 합니다...
다른 글을 쓰다 그런 자각이 왔어요.
분명 자신이 초보인걸 아는데 무슨 욕심을 그리 부린걸까 부끄워지네요.
26년도 브런치에 돌아올 때는 부족한 어휘나 제 마음을 조금 더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ㅎㅎ
욕심이려나요?
뭐,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은근슬쩍 들이대보겠습니다.
2025년 브런치를 만나고, 세상에 글을 쓰는 분들이 이리 많다는 것을 느껴보고, 인연이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또 좋은 글이 인연으로 닿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고, 마음의 온기로 가득한 새해를 맞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녕이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