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쿙가 Mar 09. 2022

여행 복 넘치는 삶

미국 여행 갈까 말까

여행 복은 넘쳤으나 비자 복은 없었다고 합니다.


한국어/독일어/영어로 그렸습니다 : )



한국어
























독일어
























영어























작가의 이전글 독일 사는 백수 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