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와 구조
아이 방학, 나의 연차 4일째.
일어나자마자.
규연 – 엄마, 오늘은 내가 정하는 날이잖아.
엄마가 엄청 좋아하게 만들어줄게.
나 – 뭔데?
규연 – 엄마 잠 많이 자는 거 좋아하잖아
엄마 자유시간을 엄청 많이 주겠어.
나 – ……
규연 – 뭐야, 웃은 거야 만 거야?
나 – 너 자유시간은?
규연 – 그야 엄마 자유시간이랑 비슷하지.
나 – 내일은?
규연 – 내일은 각자 지내는 날.
엄마는 내일이 최고의 날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