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와 구조
엄마가 천혜향 한 박스를 보내왔다.
예전에
글 하나가 다음 메인에 올랐을 때
링크를 한 번 보낸 적은 있다.
잘 받았다고 하니
엄마는 별일 없냐고 묻는다.
별일 없다고 했다.
가슴에서 올라와
목에 걸린 느낌이 들어
급히 끊었다.
엄마네 똘이가 잘 있는지
궁금하다.
덧.
예전에 쓴 글 중
숫자가 들어간 욕은
내가 처음으로 한 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