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참사 사이

•관찰

by 강소영


나 –

“이규연, 오늘도 혼자 씻을 거야?”


규연 –

“응! 혼자 씻는 건 너~무 개운해!”

낭만이 있잖아. “



나 –

“낭만?”


규연 –

“엄마가 씻겨주는 건 너~무 재미없었어.”


나 –

“… 꼼꼼히 씻어.”


규연 –

“믿어보라니까!”






규연 –

“엄마!!! 안경 쓰고 머리를 감아버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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