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산책하며

뜬금없는 심리학

by 킥업 이남석

아무도 가지 않은 눈길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좋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두려워하는 이유는?


ㅡㅡ


발자국이라는 명확한 목표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과

VS

불확실한 목표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


남이 보면 불확실 덩어리인데도

마음 편하게 자신있게 발을 옮기는 사람은

목표와 성과에 대한 확고한 비전이 있는 거겠지.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문득 생각해 본다.

어떻게 보고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를....


발자국을 많이 남겨 좋은 생각하게 해준 깨비에게 간식을.








작가의 이전글우리가 함께 죽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