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이려나요.
아직 50판대를 헤매는 미천한 실력이지만
화장실 타일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문제 있는거 맞죠?
당신도 프렌즈팝을 하고 계신가요?
다시 일상을 기록해 보기로. 이번에도 띄엄띄엄이겠지. 늘 게으름뱅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