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구름은 북북 찣어놓은 솜뭉치
점심을 먹고 회사 주위를 거닌다.
제주니까 가능할 것 같은 맑음과 눈부심.
제주행은 역시 잘 한 선택같다.
1주일하고 2일째
다시 일상을 기록해 보기로. 이번에도 띄엄띄엄이겠지. 늘 게으름뱅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