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관계로 고민이 없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다.
원장 1-2명, 직원 5-6명 미만…지역중심 병원
대부분의 클리닉의 원장들 역시 사람(직원) 관계로 고민이 많다.
‘객관적으로 볼 때 급여가 그렇게 낮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직원들이 급여가 낮다고 생각하며, 자주 급여를 높여달라고 주장합니다’ – 구로구 A 내과
‘환자와 자주 다투고, 근무 태도도 좋지 않고, 직원 분위기를 흩트리는 직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분당 K내과
‘우리 병원 직원들은 이상하게 무기력해요. 뭔가 새롭고 좋은걸 시도해보고 싶어도. 다들 빨리 퇴근하고 싶어하지,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는 거 같아요’ – 안양 K 소아과
규모가 작다고, 경영 업무가 줄어드는 건 아니다.
어떤 병원은 직원들 문제로 골치를 앓고, 어떤 병원은 직원들이 정말 가족 같은 생각으로 일해줘서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필자는 직원이 잘하는 병원이, 성과가 나지 않는다거나, 환자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병원을 본 적이 없다. 대다수의 원장님들은 직원관리를 경영상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호소한다. 얼마 전 20여명의 내과원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한 명도 예외 없이, 인사관리가 가장 병원 경영의 어려움이 있는 점으로 응답하였다.
인사가 만사라고,
앞으로 당분간 클리닉 병원의 직원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대략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 다루어 질 것이다.
– 비전과 철학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
– 동기부여방안, 몰입 근무 환경 조성
– 직원간 갈등관리의 해결책
– 구인란의 해결책
– 면접기술
– 문제직원 해고
– 연봉협상과 보상체계
– 인센티브
– 우수직원의 퇴사방지
– 형평성
– 코칭 스킬
– 커뮤니케이션
– 임파워먼트 (중간관리자 세팅)
– 세대차이 극복
– 성과 관리 등등….
놀랍지 않은가 원장은 이러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 그럴려면 매력이 있어야 하고 리더쉽이 있어야 한단 말이다… 무슨 슈퍼맨도 아니구 ( 아니다 사람들은 원래 슈퍼맨일지도 모른다.. TV에서도 맨날 돌아오지 않는가 ? 하물며 한병원의 원장이면 당연히 수퍼맨이다 )
#연쇄살충마생각
얼마전에 내과 병원으로 크게 하는 후배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가 대표원장인데 리더쉽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하지만 제 대답은 모든 원장은 리더쉽이 있다고… 리더쉽이 없는 원장은 없다고..하였습니다. 물론 망하는리더쉽과 대박나는 리더쉽은 있을수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리더쉽과 존재하는 리더쉽은 없다고 말입니다.
사람이 2명이 모이면 어찌되었던지 리더쉽은 생깁니다. Frontier leadership과 follower leadership이 있을 뿐이지요 리더쉽은 병원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에 대표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전 의과대학 6년 인턴 레지던트 5년 그리고 개원후 15년이 지났지만 이러한 제대로 리더쉽에 대해서 고민해 보지 못하고 정식으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경영 대학원에서 아주 피상적인 공부를 해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하지만 그것을 정말 교과서로 리더쉽을 배운 것이고 제대로된 리더의 역활 또는 내가 과연 리더로써의 자질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다 인 것 같습니다.
리더쉽이 좋아야 직원관리(HR)도 잘 됩니다.
직원관리가 잘되어야 병원도 잘됩니다.
그래야 환자와 병원직원과 원장이 행복해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 집시다
제대로된 1차의료기관의 원장 리더쉽과 직원 관리(개인적으로 이러한 직원 관리니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이니 하는 단어는 무척이나 싫어합니다만..)이 무엇인지 한번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BACK TO THE BASIC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재미질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