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클리닉은 디테일로 완성된다. 3
[ 일본의 작은 가게들을 보면 항상 그 옆에 작은 의자를 강렬한 빨간색으로 해서 음식이던 뭐던 사서 옆에서 앉아서 먹고 가게 해두었다. 교토 NISHIKI MARKET의 150년된 오뎅가게에서]
병원에서 작지만 소중한 것들
진료실 책상 위는 깨끗하게 정리해두세요
책상 위에서 너무 개인적인 물건이 많거나 정리가 되지 않으면, 환자들은 불안을 느끼고, 집중을 방해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의사나 상담 사 또는 병원 전체에 대해 전문성과 신뢰를 갖는데 방해하는 요소이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문서들, 회사 운영(자금 계획, 마케팅 전략) 등과 관련한 내용이 있거나, 요구르트, 우유, 테이크 아웃 커피, 먹다 만 빵이나, 과자 봉지 등도 좋지 않고, 지갑이나 안경 닦는 헝겊, 패션잡지나, 향수 등도 좋지 않다.
병원에서 먹는 것을 연상시킬 수 있는 것은 병원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병을 치료하고, 낳게 하는 곳에서 먹는 것을 연상시키는 것 역시 병원의 전문성과 신뢰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데스크에서 직원들이 간식을 먹거나, 점심시간에 상담실에서 도시락 또는 배달 식사를 하고, 음식 냄새를 남기거나, 옷에 김치 국물이 묻어 있거나, 의료진이나 간호사의 입가나 입 속에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신뢰를 줄 수 없다. 작은 것들이 모여, 병원 전체의 이미지를 좌지 우지 한다는 생각으로 좀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병원 벽면과 각종 표면은 잘 관리 되어야 합니다.
병을 치료하고, 낳게 하는 곳에서 먹는 것을 연상시키는 것 역시 병원의 전문성과 신뢰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데스크에서 직원들이 간식을 먹거나, 점심시간에 상담실에서 도시락 또는 배달 식사를 하고, 음식 냄새를 남기거나, 옷에 김치 국물이 묻어 있거나, 의료진이나 간호사의 입가나 입 속에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신뢰를 줄 수 없습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병원 전체의 이미지를 좌지 우지 한다는 생각으로 좀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복도나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 병원 출입구가 너무 우울하거나 어둡게 구성되어 있지는 않는가?
필자의 주관적인 경험인지 모르겠으나, 잘 안 되는 병원은 대체로 입구가 어두웠던 거 같다. 환자는 첫인상을 건물이나 복도,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에서 이미 가진다고 생각해야 한다. 왠지 우울하고 어둡고, 잘 정리되지 않는 입구를 가지고 있는 병원은 왠지 모르게 가기 싫고, 부정적인 것과 함께 연상 시키게 되어, 무의식 속에서 병원을 떠나게 하고 싶은 마음을 만든다.
잘 발육하지 못한 나무가 을씨년스럽게 있거나, 깨끗하지 못한 쓰레기통, 담배통, 곰팡이 냄새, 엘리베이터 안에 건강하지 못한 여러 광고 문구 등이 병원의 첫인상이 되지는 않는지, 염려하고 이를 관리해 보기를 권장한다
너무 병원 냄새가 나는 것도 좋지 않다.
유독 병원 냄새가 많이 나는 병원을 본적 있다. 요즘은 병원 냄새를 나지 않도록 하는 여러 약품도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환자의 불안감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사소한 환자의 무의식 정도는 통제되어야 한다.
대기실에 철 지난 잡지나, 오래된 게시물은 정리하자.
병원 대기실에 5-6개월 전 잡지가 있다면 환자들은 병원이 왠지 구식이라는 인상을 받는다.몇 개월, 몇 년 전의 뉴스와 소식, 공지사항을 병원 게시물에 달아 놓은 모습을 보면서, 이 병원은 뭔가가 잘 관리가 안되고 있다고 추측한다. 여러 약품들 역시 오래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는 불안한 생각들이 환자도 모르게 무의식 속에서 연산될 수도 있다. 병원이 신뢰받고, 병원이 전문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모든 면들이 (특히 환자의 눈에 띄는 부분)은 치밀하게 잘 관리 되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번 주 원 포인트 레슨
병원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환자의 눈에 띄는 사소한 부분부터 치밀하게 잘 관리 되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