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M 207] 달라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by 연쇄살충마

달라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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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별화와 변화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도 있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과 달라지는 것을 왠지 두려워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으로, 잘되는 병원치고, 평범한 병원은 없었다. 그 결과로, 필자는 특별한 것도 없고, 다르지도 않는 병원은 잘 될 일도 없다고 믿고 있다.


만약, 병원을 둘러봐서, 주변병원과 크게 다를 게 없다면, 그 병원은 틀림없이 잘 되지 않을확율이 많을 진데, 잘 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치로 앞으로의 계획이 크게 다를 게 없이 다른 병원과 차별화 되지 않다면,

그 병원 역시 앞으로도 잘 될 확율이 별로 없다고 보는 게 맞다.


차별화는 병원 성공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이다.

즉 차별화 한다고 병원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병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별화 되어야 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오마에겐이치는 성숙기 시장에서의 성공전략으로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제품, 시장에서, 기술개발에서, 판매방법에서, 가격 경쟁 등에서의 차별화가 절실 요구 된다는 말이다. 그래야, 성공한단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차별화 되어야 할까? 왜 우리는 변해야 할까?

만약에 우리 병원이 시장 독점이라면 굳이 차별화 할 필요도 없고, 차별화 할 대상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병원은 많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병원은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라 많은 경쟁 속에 있다. 이 말은 소비자(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다. 결국 성공하고 잘 되는 병원이란 소비자들로 부터 선택 받는 병원일진데, 환자(소비자)들은 어떤 병원은 선택할 것인가? 당연히 비교우위가 있는 병원을 선택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비교우위란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교우위란 말 자체가 ‘양(+)의 방향으로의 차별화’ 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즉, 모든 차별화가 다 비교우위는 아니지만, 모든 비교우위는 모두 차별화인 것이다.

선택 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차별화되어야 한다.


차별화(남과 다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변화 (현재와 다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변화와 차별화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 내부에 있다.


오늘의 원포인트 레슨 ;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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