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
어제 드디어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내렸네요…
원래 다른 것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뭐 아는 것도 없고..) 글을 안쓰려고 하는데…요즘 환율전쟁이 아주 심각해 보입니다. 과거 중국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시절에 2008년 미국사람들의 집값때문에 금융위기가 와서 환율때문에 고생을 엄청했던 기억이 나서… 그 다음부터는 정신차리고 거시경제에 대해서 자주 확인하고 고민하고 예측해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왜 미국 사람들 집값으로 우리가 고생해야 하는지…Tq..)
환율을 페그제로 연동하다가 3-4일 사이에 6%정도 매일 매일 내리고 ( 겨우 이정도 가지고 우리나라 증시가 바닥을 기고 있고) 이제 지급 준비율을 내리고 다음에는 지방정부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 통화 양적완화를 하겠지요.. 아마 앞으로 연말까지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해서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서 또는 딴지를 걸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환율전쟁을 미국에 도발을 할 것입니다. 또한 힘들기는 하겠지만 7%정도의 경제 성장율을 올해는 달성을 할 것입니다. (조작이던 뭐던 어떻게 해서라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위엔화를 기축통화로 올리기 위해서 노력을 앞으로도 하겠지요 아직은 힘이 매우 약하고 유태인 자본이나 유럽 미국의 자본가들과 한바탕하겠지요
문제는 대한민국인데 과거 1997년의 아시아에서 촉발된 금융위기에 의해서 IMF 통치를 받았던 대한민국은 그 당시 미국과 일본의 도움으로 아주 빠른 시간안에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 국민들의 노력과 고생이 그 바탕에 깔려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미국의 도움이 아주 컷다고 봅니다.
그러나 최근의 미국과 중국의 환율 전쟁으로 시작되는 금융위기가 생기는 지금 대한민국은 또 1997년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친중국 정책을 계속 표방해온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미중간의 환율전쟁으로 다시한번 아시아 금융위기가 온다면 과연 이번에는 미국이 한국을 도와줄 것인가 하는 점이 매우 우려됩니다. 그렇다고 중국에 붙기에는 아직 우리나라는 매우 어려우며 그렇다고 중국을 버릴 수도 없는 경제사정이 발목을 잡게 됩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아주 교묘하고 균형있는 자세로 줄타기를 잘해야하는 것이 한국의 운명이라면 더더욱이나 이런 것을 잘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필요한데 집권당 대표는 미국 가서 헛소리 하고 있고 정말 저와 같은 필부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신화망에 어제 올라온 기사를 보면 중국 정부의 속내가 잘 나타나는데 미국 연준의 9월 금리 인상설이 세계경제를 많이 어렵게 한다고 공식적으로 미국 연준을 까고 나왔습니다.
이런 비난은 중국 정부의 의견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에 대한 미국의 반응은 아직 안나왔지만 미국정부와 그 뒤에 있는 유태인 자본들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앞으로의 큰 관심사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정말 다행인 것은 9월에 오바마와 시진핑의 정상회담이 있다는 점이지요 그 회담을 앞두고 아마 파워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정상회담에서 논의되고 합의를 하고 주고 받겠지요 여기에 우리나라 정부도 잘 맞추어가야 할 터인데 정말 그 공주님의 수첩에 제대로 된 것이 적혀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안적혀있으면 우리는 큰일 나는거다 그런데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