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T 04] 의료 마케팅은 전략이다

by 연쇄살충마
b3a52dd4e4258.png [여행중에 배우는 인테리어 파리 공항에서 본 화장실 안내 그림 ; 가장 중요한 것은 시인성이다]


마케팅은 전략이다


마케팅 분야의 대가인 필립코틀러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나를 마케팅의 아버지로 부를 때 나는 그것을 찬사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만약 그런 이유라면 ‘피터드러커‘는 마케팅의 할아버지라고 그 사람에게 말해준다.”


의료계에서 마케팅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다음 3가지를 들 수 있다.


– 마케팅은 판매와 광고활동이다

– 마케팅은 특이하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활동이다

– 마케팅은 의료분야에서 불경한 것이고 부도덕한 것이다


그러나 피터드러커는 “사업의 목적은 고객을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 경영의 기본적인 기능은 단 두 가지, 마케팅과 혁신이다. 마케팅과 혁신은 결과들을 생산한다. 나머지는 모두 비용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피터드러커는 “이상적인 마케팅은 판매를 불필요하게 하는 것이며, 물건이 스스로 팔리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마케팅은 판매와 유사한 개념이 아니며 오히려 반대되는 개념이다.”라고 표현했다.


흔히 의료계에서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그 실행의 의미로써 마케팅 툴을 마케팅이라고 오해하여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가지게 되는 오류중의 하나가 마케팅을 전략으로 생각하지 않고 비용으로 생각하거나 영업적 활동으로 생각하며, 마케팅의 여러 가지 툴 중에 주로 홍보로 대비되는 Promotion 툴을 마케팅의 전체로 인식하는 의료인이 많다.


마케팅의 개념은 전략이며 그 전략을 실행하는 툴이 존재하게 되는 데 그것이 마케팅 믹스이다. 마케팅은 전술이 아닌 전략이므로 이러한 전략을 한번 세우면 뚝심 있게 밀고 가는 것도 중요하며 그것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확인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케팅에 대해서 제대로 된 정의와 그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에 맞는 도구들인 마케팅 믹스를 잘 이해하여 적용하여 보고 실행 후에는 점검하고 다듬어 가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 마케팅 믹스의 여러 가지 요소들에게 대해서 많이 고민해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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