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N 15] 중국 O2O 의료 3

by 연쇄살충마

1. “2015 바이두세계대회” 에서 의료포럼 개최

바이두는 9월 8일에 베이징에서 “2015 바이두 세계대회”를 개최하며 부대행사로 “현실세계를 색인하여 미래의료를 예견하자 (索引真实世界 预见未来医疗)”라는 주제의 의료포럼을 진행하였음.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의료 + 온라인 생태계 연맹” 시동]

진료예약, 금융보험, 제약, 휴대용 건강장비, 건강서비스, 병원시스템, 온라인의료 업체 등 관련 업체의 연맹 구축, 현재 필립스, 핑안보험 등 참여, 향후 바이두는 “의료 + 온라인 생태계 연맹”을 활용하여 다양한 자원을 융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New 의료서비스시스템 건립] 금년 초에 “바이두의사” 플랫폼을 결성하였고, 현재 참여 병원 2천여 개, 참여 의사는 약 13만 명이며 일일 병원예약접수량은 약 2만 임

[출처: baiduworld.baidu.com]

(baiduworld.baidu.com)

☞ 기사 해설

ž BAT (Baidu, Alibaba, Tencent) 중 바이두는 경쟁자에 비해 온라인의료 관련 경쟁에서 뒤쳐진 편임. 바이두는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Player 들과의 생태계 연맹 구성이라는 전략을 채택

ž 바이두는 중국 최대의 인터넷사이트로 Big Data 구축이 경쟁자에 비해 용이하므로, 향후 Big Data 구축을 주요 경쟁수단으로 활용할 것임.

2. 중국 대표 온라인의료업체 꽈하오왕 창시자 리야오지엔위안 인터뷰

출처: 인민왕 건강위생채널

일시: 2015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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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 : 廖杰远

– 꽈하오왕 (guahao.com) 창시자
– 웨이(微医)그룹 동사장
– 베이징대 광화(光华)관리학원 MBA

※ 웨이그룹 : 꽈하오왕의 성공으로 약 4억 US$의 투자를 유치해 설립한 온라인의료 전문 기업 (골드만삭스, Tencent, 국가개발금융, 푸싱 등 투자). COO 로 알리바바 COO 출신인 관민성 영입

질문: 초기에 어떻게 합작병원을 개발했는가?

대답: 초기에는 병원의 인정을 받기 힘들었음. 가장 처음 상하이의 푸단대학 부속 화산병원과 부분 제휴로 시작 후 전면제휴로 발전했음. 이후 다른 푸단대학 부속병원들과 제휴를 하며 차차 상하이 전역에 보급

질문: 초기 주요 어려움은?

대답: 1. 기술적 어려움 – 병원마다 표준과 IT시스템이 다름 2. 자본투자 –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 확장 시 더 많은 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았음. 콜센터의 경우 위계위의 지원으로 해결 3. 이윤창출 – 서비스 운영 후 3년동안 적자, 실명인증 고객이 5천만 명이 도달하였을 때 보험회사와 업무합작을 하여 이윤 창출 시작. 현재까지 이윤은 악 1.8억 위안임

질문: 빠르게 발전한 이유는?

대답: 1. 병원의 신뢰 확보로 병원서비스의 온라인창구가 되었음. 2. 이용 병원의 직원 및 기존 고객의 구전효과를 통하여 제휴병원 및 회원을 순조롭게 확대할 수 있었음

질문: 微医그룹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대답: 중국의료의 근본문제는 看病难{진료보기가 힘듦}임. 이는 환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의사를 찾기 힘든 상황 그리고 무작정 큰 병원의 유명 의사를 찾는 성향과도 관계 있음. 의료전달체계에 기초하고 환자의 상황에 근거하여 현재 질병에 적합한 의사를 찾을 수 있게 인도하고자 사업을 시작하였음


3. 다수의 중국 상업은행 온라인의료서비스 제공

최근 중국의 다수의 상업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온라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주요 서비스는 예약접수, 결제, 개인의료정보확인 등이며 주로 고객에게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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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은행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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