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dical Product
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의료의 기술 또는 환자를 보는 의학적 소양과 지식이라는 점에서 Product가 가장 중요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대부분의 의료기술이 의료보험이라는 제도 하에 의료의 생산품들이 반강제적으로 조절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Product가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신제품 개발) 기존의 것이 질적인 성장을 하는 경우가 무척이나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의료마케팅에서 Product가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적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이나 제품의 질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의료의 궁극적인 목적인 환자의 질병완치와 건강유지이므로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그 비즈니스가 절대 성공 아니 성립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맛집 이론에 대비해서 생각해 보면 아무리 광고를 많이 하고 홍보를 기발하게 하고 인테리어를 멋있게 해 놓아도 , 음식점의 가장 중요한 기본인 맛이 없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경우와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Product는 주로 환자를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분류상으로 inbound marketing이라고 볼 수 있다
의료시장에서 보험과목은 더더욱 요즘 유행하는 신상품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한 2-3년에 1-2개의 신상품이 나온다고나 할까? 그래가지고 서야 의료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는 무척이나 어렵다 아무리 보험 과목의 의료상품이 사람들의 필수재라고 해도 말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중의 하나인 먹는 쌀들도 유기농 쌀이니 무농약 쌀이니 하면서 브랜드를 만들고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데 역시 필수재인 의료 서비스는 공적보험 안에서 머물고 의료서비스 공급자가 아닌 의료서비스 지불자의 권한과 제약 때문에 그리고 그 제도에 순응하고 있는 의료계 자체의 무노력 덕분에 의료 서비스의 신상품 개발에 무척이나 등한시 해 온 것이 사실이다
만약 자기 병원에서 최근 1년 이내에 다른 병원에서 안하는 신상품이 한 개라도 나온 것이 있다면 그 병원은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다른 병원이 하는 것을 그대로만 흉내 내기만 하고 있다면 이러한 것은 의료 상품 개발에 무척이나 뒤처져 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의료상품이란 것은 의사나 개인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 전체의 역량으로 그 누가 와도 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있는 것이지 능력이 좋은 의사나 명의에게 의존하는 상품이라면 이것은 Bubble 이다. 예를 들어 미세 현미경 척추 수술을 잘하는 의사 덕분에 척수 수술 상품을 내놓은 정형외과 병원이라면 그 원장이나 오너가 하는 것이 아니고 pay doctor가 하는 것이라면 이것이 아무리 잘 Launching이 되어서 수익이 많다고 하여도 그 병원의 의료 상품이 아닌 것이다. 그 Pay-doctor의 상품이지.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게 의료서비스에서 독특한명으로써 상품은 그래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아무튼 의료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은 그것이 바로 의료보험에 등재되지 않은 그러한 의료 상품 또는 의료서비스, 또는 다른 병원과의 차별성을 부여 할 수 있는 비수익 상품이라고 해도 그 존재 가치는 확실히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즉 보이지 않은 이익을(intangible Profit) 추구해야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 역시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이 든다.
21세기 소비자는 그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사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이 의료 소비자들 역시 그 병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의료서비스만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병원 전체의 이미지를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비보험과목뿐만 아니라 보험과목에도 해당이 되는 말이며 그래서 소아과의 경우에서도 환자가 많은 병원은 점점 환자가 많아지며 환자가 없는 병원은 그 사용하는 약은 대동소이한데도 환자가 점점 줄어드는 환자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 병원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이러한 신상품이 있으신가요? 또는 매년 개발하고 계시나요?
# 연쇄살충마 생각
오늘부터는 매일 의료마케팅 전략의 도구인 믹스들에 대한 각론을 올려드립니다.
개원의사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중의 하나가 내가 전문의인데 하는 생각입니다. 아주 특별하게 자신의 의료기술이나 자기의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가 특출나게 훌륭하다고 착각하는 것이지요 시간이 지나서 보면 자기가 제공하는 의료서비스가 심평원 가이드 라인에 적합한 의사들이 맨날욕하는 아주 저렴한 서비스 상품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의료서비스에서 Product는 그래서 신제품이 거의 나오지 않는 아주 후진 마켓의 서비스이지요 의사들이 처절하게 반성하여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개원한지30년된원장이나개원1년차원장이제공하는의료서비스가똑같다면누가반성을
신상품을 개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