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n-> 그라나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드디어 여행의 중반에 들어가는 군요 그라나다는 과거 중학교때 부의 상징인 현대에서 수입해서 조립해서 팔던 차이름이었는데 드뎌 어릴때 부터 들어오던 그라나다의 알함브라의 궁전으로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파라도르 식당에 가서 아침밥을 먹습니다.이 파라도르의 식당은 식당 자체가 유물과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어제 보지 못한 Jaen 시내를 보고 점심에 스페인 여행의 중심인 그라나다로 갑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7시30분 부터 하는 아침 조식을 먹으로 호텔 식당으로 갑니다. 이곳 식당은 아주 멋진 장식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역시 멋지네요 아무도 없는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하몽도 먹어보고 ....짐정리하고 하엔 시내로
하엔시내는 아주 적고 주차장이 역시 대성당 주변에 있는데 네비게이션양이 이 곳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잘 알려주지 못하여 빙빙 돕니다. 그래도 약간의 헤맴 후에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서 차를 주차하고 하엔시내의 대성당과 아랍 목욕탕을 보고 시내 구경을 하고 그라나다로 출발합니다. 길을 역시 4차선 120km로 순항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고 하엔시내에서는 러시아워로 차가 좀 막히지만 그래도 다닐만 합니다.
[하엔 대성당앞입니다.]
[하엔 시내에서 찍은 스페인 우체통입니다. 특이하게 노란색이지요]
[parador Jaen의 숙소 창문에서 바라본 하엔 시내입니다.]
유럽은 시내에세 네비게이션이 가르치는 곳으로 가는 것은 힘듭니다. 아직 지도가 상세하게 되어 있지도 않고 일방통행길과 공사중인 길, 아주 작은 길도 많아서 이상한 곳으로 안내하기 일수 입니다. 그것을 그라나다에 도착해서 절실하게 깨닳게 됩니다.
그라나다에 1시즈음에 도착해서 그라나다에서 묵을 호텔을 찾아갑니다. 그런데..우리가 묵을 호텔인 casa 1800은 대로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골목길에 있는 것이고 그 근처의 주차장 찾아가는데 이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곳으로 가면 길이 공사중이거나 일방통행이러서 빙글 빙글 돌게 됩니다. 무려 1시간 30분이나 헤메인 끝에 결단을 내려 눈에보이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호텔을 찾아갑니다. 진작에 그렇게 할 것을.. 잘 모르는 동네라 어디에 호텔이 있는지 모른 관계로...엄청헤메이다 호텔을 찾아 갑니다.
[대로 안쪽의 쫍은 골목에 있는 Casa 1800 호텔 절대 차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짐을 내리고 차를 공용 주차장에 세워 놓고 가야 합니다. 이럴때는 네비게이션을 믿지 마시길..]
[호텔 방안에서 바라본 작은 정원이...이뻐요]
[호텔 중정에서 바라본 호텔 2층과 3층 전경입니다.]
[호텔 3층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Nuebo 광장의 뒷골목에 있는 옛날 집을 개조한 호텔 casa 1800입니다. 1800년대에 지어진 집을 호텔로 멋지게 개조하여 중정에서 식당과 바를 운영하는 그런 호텔입니다. 아주 이쁘고 작고 귀엽지만 아주 고급스러운 호텔입니다. 비싸기도 하고요(그라나다의 호텔들이 다 비싼 것 같아요 다른 동네보다..]
조금 쉬었다가 이 그라나다의 핵심이자 전세계 관광객이 찾아오는 Alhambra 궁정으로 갑니다.
날씨가 너무 덥고 햇살은 따가운데 이렇게 고생해서 간 보람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매표소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P1-4까지 있을 정도로 여기는 역시 세계적인 관광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에서 예매한 종이를 매표소에 주고 결제한 신용카드도 주니 한번 째려 보고 표를 건네 줍니다. (이때 야간 개장표까지 티켓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여 결국에 야간 개장을 그 입구까지 가서 못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이번에는 Nueba 광장에서 걸어서 올라갔더만 그 종이를 다시 매표소까지 가서 바꾸어와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나고 걸어서 올라간 것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그 앞 정원에 앉아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궁전에 들어갈려고 기다리는 모습만 보고 왔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꼭 주간과 야간 티켓을 멀리 떨어져 있는 매표소에서 미리 입장 티켓으로 바꾸어서 입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야간 개장은 저녁 10시와 11시30분 이렇게 있는 데 저희는 10시 티켓을 사서 갔는데 저녁을 먹고 걸어서 올라가다 보니 시간이 조금 늦어 지더라구요 이곳 사람들은 8시30분 부터 저녁 식사라...10시것을 잘 못하다가는 늦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그랬습니다. )
[알함브라 국정의 palace of Nazales]
이 나제레스 궁전은 정말 이번 스페인여행의 꽃이었습니다. 이쁜 것도 아랍 사람들이 이 이베리아 반도의 원래 주인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는 스페인 사람들이 지은 카를로스 5세 궁전도 있었는데 정말 밋밋하고 크기만 하고 이쁜 것은 하나도 없는 그런 모양인데 비해서 알함브라 궁전은 모든 조각과 모양과 배치가 아기자기 하고 이쁘고 한 것이 인류의 보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야간 개장을 못 본 것이 점점 후회가 됩니다.
누에바 광장에 여행 책자가 안내한 식당이 있어서 거기서 스페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만족도 별로 높지 않습니다. 너무 짜고 고기는 질기고 맛은 별로 없고 ....비추입니다...두명이서 와인이랑해서 51유로나 냈는데 쩝....광장의 앞에서는 사람들이 난타 공연을 하고 사람들이 모여서 그 공연을 들으면서 즐기는 것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다시 알함브라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해보면 이곳은 관광 명소가 하나만 있는 거이 아니라 카를로스 궁전 요새 히메랄리페 정원 그리고 알함브라 궁전으로 알려진 나자레스 궁전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스페인 사람들이 지은 건물과 아랍사람들이 지은 건물은 나뉘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 스페인 사람들이 지은 요새와 카를 로스 궁전은 단순하고 별로 감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입장 시간까지 정해져 있는 나제라스 궁전은 이 그라나다의 백미라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랍 사람들이 손재주가 정말 멋진 그런 궁전이고 섬세하고 멋진 궁전이었습니다. 유명한 사자의 분수는 해체 복원 공사중이라서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는데 그것말고도 조각 조각들의 문양이나 모양이 참으로 이쁜 그런 곳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적은 궁전이었고 흐르는 물이나 고여있는 물이 좀 탁해 보이는 것도 있었지만 궁전 하나 하나가 작고 이쁜 유럽에서 보기 힘든 그런 궁전이었습니다.
아랍에 가면 이것보다 훨씬 규모가 있고 더 화려한 궁전이 있겠지만 여기는 화려한 금박이나 웅장한 규모는 없지만 아기자기하고 이쁜 궁전이었고 이 궁전에서 그 멋진음악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그런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간 개장은 보지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 궁전하나로만으로 기쁨과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게해주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상 오늘 일기 끝...(쓰다보니 무슨 초딩일기같네요 내눈으로 본 것과 내 마음으로 생각한 것, 느낀 것으로 글로 옮기는 것이 참 어렵구 초딩때 글짓기 실력이 평생을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