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뜰리에 드 조엘 르부숑 - 록뽕기 힐스

by 연쇄살충마

라뜰리에 드 조엘 르부숑 - 록뽕기 힐스


일본에 가족여행을 가서 록뽕기 힐스에 있는 프랑스 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참이슬님의 블로그에서 본 바로 그 식당입니다.


저의 첫 미슐랭 식당이기도 했습니다. 프랑스의 미슐랭 별3개를 받은 천재 요리사인 Joel Robuchon 이란 요리사가 일본에 낸 프랑스 레스토랑인데 인터넷으로 유명해지기 전에 원래 에비스 역에 있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있는 La Table de Joel Robuchon (여기는 라테이블이구 롯본기에 있는 곳은 라틀리에입니다.)식당의 2호점을 낸 것이고 3호점은 니혼바시에 있답니다. 일본인들도 비싸서 자주 가지 못하는 식당으로 유명하던 바로 그식당인데.. 런치를 가면 좀 싸다고 하지만 일정상 밤에 가서 먹었답니다....


음 예약을 해야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평일날 저녁에 갔는데도 자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6명이긴 했지만..ㅎㅎ 하지만 테이블이 아니구 바에는 앉을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에서 품위있게 먹을려면 예약 필수 인 것 같습니다. 전화해서 영어로 예약하면 가능할 듯합니다. 한국분도 알바중이어서 한국말도 가능할 듯...언제까지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홈피는 http://www.robuchon.jp 입니다.


레스토랑 반대편은 라부띠끄라는 제과점이 있어서 빵도 팔고 있었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정말 비쌌습니다 ㅎㅎ 그래도 ...맛은 있었답니다. 가격 대비 효능은 뭐 느끼기 나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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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래의 2가지 코스 메뉴 중에서 보다 싼 음식으로 하였습니다. (사진 눌러보면 6300엔과 12600엔짜리 2가지 세트 코스요리가 있습니다. 가격표 보시면 뭐 되는데 불어와 일어뿐이라...서리..쩝..) 실내 장식은 무척이나 이쁜 전형적인 일본의 양식당이었습니다.일본의 친절한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정말 억지로 라도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직원의 모습에서 약간의 가식과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으나 그래도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가운데 사진에 있는 파티쉐는 역시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에 디저트를 만드는 친구였는데 코스 요리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1.JPG

음식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2.JPG

애피->앙트레->디저트 순서였는데 애피가 무려 3가지나 나왔지요...쩝..


무어라 무어라 설명을 하였지만 당근 못알아 들었다니다. 일본어와 불어로만 되어 있었거던요..프와그라가 들어간 전체요리... 앙트레는 소빰에 있는 근육을 모아서 만든 스테이크(cheeksteak) 였습니다. 꼭 보기에는 스테이크 요리처럼 보여도 장조림고기와 같이 그냥 풀어지듯이 보이게 되는 그런 고기요리였습니다. 또하나의 앙트레는 오른쪽 밑의 스테이크 요리 옆 사진으로 연어 스테이크였습니다. 맛이 좀 싱거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뭐 개인차이므로..생략... 마무리 디저트는 아주 맛있는것이었던것이었습니다.....혀끝의 감동을 말로 표현하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많아서리..쩝..

암튼 비싸긴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뱀다리 ; 김씨성을 가진 인테리어 공부중이던 한국여자 분이 아르바이트 중이라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공부 잘 마치시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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