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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워킹맘
본업은 회계팀 과장, 부업은 글쓰기입니다. 일상을 세밀히 들여다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이제는 특기로 되고 싶은 욕심 많은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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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야
19년 차 직장인, 12년 차 엄마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나와 비슷한 누군가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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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muan
조속한 퇴사를 꿈꾸는 15년차 워킹맘, 꽃같은 회사 때문에, 꽃같은 인간들 때문에 또 다시 우울증이 스물스물 올라오려고 해서 셀프치료 목적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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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RiLu
작정하고 일기 쓰는 우울증 환자의 계정. 아는 척 하지 마세요,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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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민들레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극본과정을 공부했고 8년 동안 글을 써왔으며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고, 철학과 문학을 탐구했습니다. 작고 시시한 것을 사랑하며, 눈물을 흘리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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