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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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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터
안녕하세요 모티베이터입니다. 심리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글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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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고도 강한, 능동적인 삶이기를. 지금껏 나의 글쓰기는 '나를 만나는 과정'이었지만, 브런치를 통해 SNS 세계에 첫 발을 내딛고 타인과의 소통을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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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희
데이터 과학자, 주식/부동산 투자자,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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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내가 사는 이야기들, L-Life 퀴어라이프이야기 ; A-Life 해외생활이야기; P-Life 개인적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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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철
대장암을 치료하는 외과의사 입니다. 암 환자를 진료하면서 병원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올리고자 합니다. 암 환자를 이해하고 의사들의 생각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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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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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
다큐멘터리에서 인생을 배우고 이야기를 배우고 글쓰기를 배운 방송작가, 소소한 나의 발견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가끔은 쉴만한 물가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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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용의 습관홈트
N잡러 직장인. <습관의 완성>,<습관홈트>,<우리아이 작은습관> 저자.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합니다. 좋은 습관은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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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꿈
(글)쓰는 게 (꿈)인 유치원교사입니다. 일상을 고민하고 누리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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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eim
성장과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HR 담당자이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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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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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맘
대학시절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꼬박 18년동안 미국에 거주중. 현재 뉴욕에 작은 로펌을 꾸리며 워킹맘으로 사는 중. 요즘은 종종 아일린맘 (Eileen Mom)으로 불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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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Lee
시작은 기획자였지만 잡부가 되어가고 있는, 생각보다 성실한 일꾼입니다. 보통 중국과 관련된 글을 쓰고 종종 일상과 여행의 감정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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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나
예전엔 데이터를 다뤘고, 이제는 제품을 만듭니다. 금융 Product 직군의 솔직한 이야기와 생각들을 글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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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콩
섬이와 콩이는 내 두 아이의 태명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이름들처럼 섬나라 아일랜드까지 날아가 작은 콩처럼 콕 박혀 5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뭔가를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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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
여행,고양이,맥주를 좋아하는 벌써 17년차 외국계 리테일 회사 인사팀 매니저입니다. 많은 면접자를 만나면서 취업,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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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테일
새책 나왔습니다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3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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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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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딸
별일 없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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