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볼때마다 늘 과소비를 하는 뭉치와 리브
이제 정해진 예산 내에서만 사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마트만 가면 왜이리 필요한 게 많은지...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란 말이닷! (사실 충동구매...))
시간이 흘러 오늘은 장 보러 가는 날!
뭉치와 리브는 욕심을 억누르고 과연 약속한만큼만 구매하고 마트를 나설 수 있을까?
뭉치와 리브 (moongandliv)
무지개 월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뭉치와 리브의
좌충우돌 라이프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