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된 자세로 일하고, 땅을 내려다 보고 걸어 다니는 습관으로 리브의 목은 요즘따라 많이 뻣뻣해졌다. 의식적으로 자세를 고치려 해 봐도 그때만 그렇지 신경 쓰지 않으면 어느새 목에 힘을 주고 있다. 그나마 뭉치에게 마사지를 받으니 살 것 같은 리브다.
목이 뻣뻣해도 뭉치가 마사지해주니까 좋다.
이대로도 나쁘지 않은걸?
하지만 이렇게 뭉치의 마사지에 기대기만 한다면 리브의 목은 점점 더 안 좋아질 것이다. (어느새 리브의 전담 마사지사가 되어버린 뭉치의 팔도...)
결국 뭉치는 리브와 자신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되는데...
뭉치와 리브 (moongandliv)
무지개 월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뭉치와 리브의
좌충우돌 라이프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