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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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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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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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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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운
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 '중년 여성의 품위 있는 알바 생활' 10월 29일 텀블벅 펀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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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원
어쩌다 아까운 생각을 잊지 않으려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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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직장 경력 20년 이상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가장입니다. 지금도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어요. 글쓰기는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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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선생님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잡아다가 글로 쓰고 있습니다. 어떤 글은 달콤해서 계속 먹고싶고, 또 어떤 글은 시큼해서 먹다가 말기도 합니다. 까보지 않고는 잘 알기 어려운, 감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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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휴
망치조각가, 대장장이 휴입니다. 오늘 하루와, 일상과, 나를 조각하는 일에 꽂혀있습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스트리밍방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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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수련인
Berlin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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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