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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노들섬

굿 프로젝트

브런치작가©기이해

by 기이해

앞으로 노들섬에서 드로잉 수업도 있고 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수업 소개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랜딩 페이지를 업데이트 중입니다.

브런치작가©기이해

보시는 화면의 페이지는 랜딩페이지에서 쉽게 클릭 하실 수 있어요. 이 페이지는 굿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티스트, 음악가, 사회적 기업, 교육, 출판 등 그 외 여러 분야에서 굿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nodeulatelier@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누구라도 굿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검토 후 연락을 드리려고 합니다.


ex) 공공의 이익, 사회적 가치가 있는 일


저와 함께 굿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따땃해지는 프로젝트라면 함께 작업해 보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굿 프로젝트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오래전부터 하고 있던 프로젝트인데 사람들에게 손편지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차피 우리는 앞으로 평범한 일상을 가지기 힘들게 되었고 사람들과 만나기도 어려워졌어요. 이렇게 힘든 요즘 마음이 힘들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만 해도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져요.


브런치작가©기이해


저도 다른 평범한 분들과 같이 매우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 때가 많았거든요. 제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주변에 있던 멋진 사람들에게서 진짜 큰 힘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에게 할 수 있는 만큼 저의 마음을 나누어드리고 싶어요.


모두 생활 속 거리는 멀어도 서로의 마음만은 가깝게! ^^


브런치작가©기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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