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따끈따끈
©기이해
by
기이해
Nov 12. 2020
아래로
©기이해
갓 나온 따끈
따끈
한 빵처럼
방금 막 글을 지어
이 따끈한 글을 너에게 보내
©기이해
따뜻한 밤, 따뜻한 방에서
기이해 지음
작가의 글과 그림은 발행과 동시에 저작권을 갖게 됩니다. PLEASE DO NOT reuse or repost this picture without permission. 허가 없는 무단 도용 및 복제를 정중히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기이해 2020
keyword
작가
그림
빵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기이해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기이해
멋진여자가 되려면
저자
글/그림 ©기이해
구독자
33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시끄러워
수요일엔 수채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