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이 많이 짧아졌다!
이제는 병원입구만 가도 뛰뛰빵빵 타고 가자고 난리다.
의사선생님 얼굴만 봐도 울기 시작, 주사를 맞고 나오니 울음이 뚝 그친다.
울음이 많이 짧아졌다! :)
그림을 그리며 요가하는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