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리는 여기.
그림 그리려 자리에 앉으니 원피스 입어 맨다리가 휭~
고양이를 불러 무릎에 앉히니 난로가 따로 없다. 이것이 바로 냥이들을 키우는 이유.
그림을 그리며 요가하는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