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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고양이 난로

네 자리는 여기.

by 키카눈넝



그림 그리려 자리에 앉으니 원피스 입어 맨다리가 휭~

고양이를 불러 무릎에 앉히니 난로가 따로 없다. 이것이 바로 냥이들을 키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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