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마...그마아아아안아악ㄲㄲㄲㄱ!!!!
알면서도 묻고 또 묻는 너.“이게 뭐 아 아~?” 하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니 나는 수백 번 수천 번 또 대답해준다.귀여운 게 함정!
그림을 그리며 요가하는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