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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무서운 병.

그...그마...그마아아아안아악ㄲㄲㄲㄱ!!!!

by 키카눈넝






알면서도 묻고 또 묻는 너.
“이게 뭐 아 아~?” 하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니 나는 수백 번 수천 번 또 대답해준다.
귀여운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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