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63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더 없이 소중한 시간들.
by
키카눈넝
Nov 6. 2018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글쓰기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키카눈넝
소속
요가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 그리며 요가하는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구독자
9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62 언어 폭발
#64 무서운 병.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