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언어 폭발

뱅뱅뱅

by 키카눈넝



“음, 음.” 하며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엄마 방귀, 아빠 방귀!” 등 단어들을 바꾸어 연달아 말하기 연습도 한다. (단어가 방귀인 게 함정)
그리고 꺄르르 웃는다.


(모든 문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61 변기에 응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