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19년
이 글을 보는 모든 이는 2019년 건강한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올해는 작업을 더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하길 계획해봅니다.
너도나도 화이팅!
우리 연두 올해 목표는
‘어린이집 적응’
‘기저귀 빠이빠이’
그림을 그리며 요가하는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