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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호락호락
보호 속에서 살다보니.
by
키카눈넝
Dec 30. 2018
사람들의 배려와 친절 속에서 살다보니 작은 충격에도 큰 타격을 입었다. 언제 이렇게 멘탈이 약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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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눈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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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며 요가하는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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