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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름
디자이너 출신의 공무원입니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 글을 쓰고 삽화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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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안
잔잔한 생각의 흐름을 조각 내지 않고 담아 내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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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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