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생의 선물
함께 커피를 마시던 동생이 하얀 봉투를 내민다.
봉투봉투~
흰 봉투~
돈봉투???
이거슨~~~
며칠전 46세 생일을 맞은 동생의
케이크에 올려졌던 숫자초였다 ㅠㅠ
재활용하란다ㅠ
https://www.instagram.com/kikiki032980/
무네의 브런치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주도에서 작은 잡화점을 하며 생겼던 일들을 그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