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밖을 보라~창밖을 보라~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으로 보이는 눈이
가장 아름답다.
남편이 사다준 우유를 넣어 만든
따뜻한 라떼와 함께~
https://www.instagram.com/kikiki032980/
무네의 브런치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주도에서 작은 잡화점을 하며 생겼던 일들을 그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