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딸이 아니다.
나는 네 엄마가 아니다.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풍경을 보고
똑같은 음악을 듣고
같이 요리를 하고
같이 느끼고
같이 여행하고
같이 잠들고
같이 꿈꾸고
너는 나다.
나는 너다.
우리는 그렇게 살자.
함께 하는 매 순간
행복하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커플 앞치마를 입고
활짝 웃는 모녀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밝고 화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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