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들어서면
잘 포장된 제품이 차곡차곡 나열되어 있다.
작은 물품 하나도
비닐, 플라스틱, 종이 등으로 잘 포장되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인구도 줄고
소비도 줄고
그럴수록 포장은 과해진다.
식생활의 기본인 쌀.
10kg, 20kg의 포대기로 나오던 쌀도
플라스틱 용기에 아주 조금씩 포장되어 나온다.
참 아깝다.
버려질
플라스틱 용기들....
제대로 재활용만 된다면야 그나마 다행이지만,
뉴스에서 만나는 모습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쓰고 버린 쓰레기들이 모여
태평양에는 쓰레기 섬이 만들어졌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16배에 달하는 면적이고 점점 섬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심각성에 대해서 모두 생각과 노력을 해야 한다.
지구를 병들게 하는 쓰레기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
이 가방은
쌀포대를 쓱쓱 잘라
손잡이만 툭 달아준 장바구니다.
바스락바스락거리는 질감에서도
삶의 활기가 느껴진다
장 보러 갈 때는
이 가방 하나면 충분하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먹일 식재료들
비닐이나 플라스틱에 담지 말고
장바구니에 담아 오자.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픈 깨끗한 환경
나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에코프렌드
장 보러 갈 땐
장바구니를 꼭 들고 가는 걸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