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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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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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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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기록으로 나를 찾고 키우고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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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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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디
창업으로 뛰어든 프로덕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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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지
매순간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삽니다. 개인과 팀의 성장, 조직문화, 인간에 관심이 많습니다. 30대, 1인 가구, 11년째 회사원, Product Manager, 소소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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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밀라
일상, 가계, 육아이야기에 캘리그라피를 녹인 캘리에세이를 장르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가 되고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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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인
패션 커머스 회사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쓰거나, 뛰거나, 찍는 삶을 지향하고 있어요. 디자인, 철학, 개인의 삶, 서평 등 다양하게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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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
콘텐츠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터 김태완입니다. 마케팅 채널도 프로덕트의 일부라 생각하며, 고객이 접하는 모든 영역을 콘텐츠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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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판교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