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0분 독서노트(14)

<주식투자 절대원칙>

by 허공

1. 저자

박영옥: 한국의 워렌 버핏이자 주식 농부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식투자자, 위기 너머 기회를 보는 혜안과 농사짓는 마음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기업과 동행하여 2015년 5퍼센트 이상 투자한 기업의 지분가치가 2,000억원을 넘기도 했다.


2. 프롤로그

당신도 반드시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드리는 나의 유산(legacy)이며, 많은 이들에게 보내고 싶은 희망의 메세지(message)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나와 같이 주식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길게 보고 원칙만 생각하며 끈기 있게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넓고 환한 길이 있다.


주식투자는 기업의 지분에 투자함으로써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다. 좋은 기업을 싸게 사서 기다리면, 자산이 크게 증식되는 순간이 온다. 모두가 공포에 사로잡힐 때야말로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이다.


나는 주식투자를 통해서 비로소 인생을 배웠다.


투자에 골몰하다 보니 조금씩 현명해지고 초연해지고 깊이도 생기는 것 같아 고맙다. 주식투자는 내게 있어 세상을 두루 조망케 해주는 창이자 섣부른 나를 채찍질하는 매서운 선생님이다.


농부처럼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터득한 주식투자의 정확한 본질에 가깝다.


욕망에 사로잡혀 단기수익을 노리고 덤비면 필패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세계다. 주식투자는 여러면에서 인생과 닮았다. 동전의 양면처럼 아이러니하기에 아름답다. 쉬우면서도 어렵고, 도전적이지만 흥미진진하고, 고되지만 보람있다. 주식투자를 멀리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삶을 살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게다가 주식투자는 평범한 서민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편 중 하나다. 자본시장이 성숙해질수록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주식투자는 더욱 보편적인 자산 증식의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 가슴 뛰는 삶을 외면할 필요가 없다.


<주식농부의 투자 10계명>

1계명. 투자자의 시선을 가져라.

2계명. 부화뇌동하지 마라.

3계명. 아는 범위에서 투자하라.

4계명. 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5계명. 주주는 기업의 주인이다.

6계명. 투자한 기업과 동행하며 소통하라.

7계명. 기업의 성장주기에 투자하라.

8계명. 주식투자는 농사다.

9계명. 투자 기회는 항상 있다.

10계명. 올바른 마음으로 크게 생각하라.


3. 느낀 점

프롤로그에 이미 저자인 주식농부 박영옥님의 철학이 다 들어가 있다. 저자는 농부처럼 투자하는 것이 주식 투자의 본질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지 수익금, 수익률만을 보고 큰 돈이 들어가면 필패이다. 기업을 봐야하고, 산업을 봐야한다. 당신도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그 길을 걸어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 자신의 평생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잘근잘근 씹어서 뼈에 새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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