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절대원칙
1. 인상깊은 내용(52~55)
나는 대부분의 경우 투자할 기업을 가까운 곳에서 발굴해왔다. 하나의 기업에 투자해서 성공하면, 그 회사를 공부하느라 알게된 다른 기업이 자연스레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이렇듯 내가 아는 기업을 중심으로 징검다리 밟듯이 투자해왔다.
이렇듯 투자할 회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면, 수수함 뒤에 가려진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매력이 드러난다. 시가총액이 크고 모두가 좋아하는 기업만 바라볼 필요가 없다. 자기가 접할 수 있는, 잘 아는 기업에서 출발하면 된다. 만약 약사라는 직업을 가졌다면 제약회사에 대해서만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어떤 게 잘 팔리고 마진이 좋은지도 안다.
이렇듯 자기가 익숙하고 잘 아는 영역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구가하는 기업을 찾으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진가를 모를수록 더 좋다. 배당을 주며 성실히 성장하는 회사라면 반드시 주가도 그에 부응해 올라가게 마련이다. 진득하게 관찰하고 동행하면서 성장주기에 투자하면 된다. 그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하면, 주식투자가 결코 어려울 리 없다.
2. 나의 생각
자신이 접할 수 있는 가까이에 있는 기업을 찾아보자. 오늘 아침에 어떤 회사에서 만든 커피를 마셨는가? 어느 회사에서 만든 빵을 먹었는가? 그 회사가 독점적인가? 배당을 주는가? 성장을 할 수 있는가? 성장을 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는가? 거기서부터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