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때리는 한 마디

by 허공


장사의 신의 뼈 때리는 한마디



Q 이제 마지막입니다. 가게 접고 막노동이라도 하려고요



A 너 이렇게 장사하면 싸대기 맞아야 돼!


'이거 안 하면 난 뒤저',


'이거 아니면 난 먹고살 것도, 갈 데도 없어.'


이런 마음으로 해봐.


답은 나와 있어!


예전에는 나도 아침 일찍 가게 나와서 곱창 만들고, 치킨 튀기면서


'천 원 남는 거면 안 팔아' 이랬거든?


그러면 망하는 거야.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 봐!


<나는 장사의 신 은현장이다 중>






Q 아 이제 새해가 18일이 지났고, 새해 결심도 못 지켰으니


그만 글쓰기랑 운동도 그만 두려고요



A 야, 너 이렇게 살면 싸대기 맞아야 해.


글쓰기랑 운동, 영어 공부, 재태크 공부 안하면 난 뒤져


이거 아니면 난 먹고살 것도, 갈 데도 없어


이런 마음으로 해봐.


답은 나와 있어


새해 결심을 지키지 못했다고?


오늘부터 다시 지켜봐


작심 삼일이 모여서 일주일이 되고, 일 년이 되는 거야!


그렇게 일년에 삼백일이 모여서 니 인생이 바뀌는 거고.




하루 아침에 뭔가 될 것 같아?


미쳤구나? 니가 천재도 아니고, 슈퍼맨도 아닌데 뭘 바래?


그렇다고 니가 부자냐? 아니면 니 부모가 부자냐?


그러면 망하는 거야.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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