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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공 Oct 06. 2023

꿈을 위해 사는 데 승인은 필요 없다



            꿈을 위해 사는 데는 누구의 승인도 필요하지 않다.          


            인터넷은 재능과 가치를 민주화시켜 모든 사람에게 영웅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한다.          


            마켓마인드를 표적으로 삼고 그것이 당신의 가치를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게 하라.          


            위대한 재능이나 가치는 마켓마인드 속에서 커지다가 결국은 폭발하게 마련이다.          




수백만의 성인이 아직도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손을 들고 허락받는 학생처럼 살고 있다. 화장실에 가도 좋다는 허락을 구하는 대신 꿈을 위해 살아도 좋다는 허락을 구하라.


문지기에게 '예스'라는 대답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지 말아라.


<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중 발췌>





우리는 더 이상 학생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성인이다. 따라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누구의 허락도 맡을 필요가 없다.


 아 물론 결혼을 했다면 허락을 맡아야 하는 사람은 있다. 항상 예외는 있다...



내 꿈을 위해 일단 생각하고 실행하자. 지금 세상은 꿈을 이루기에 너무 좋은 조건이 있다. 바로 인터넷 세상.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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