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의 실패담 2편.
이번 실패담은 저의 돈을 홀라당 날린 이야기입니다. 나름 제 인생에 돈 쓴 걸로 후회한 일은 별로 없는데 이 사건은 진심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 정도로 쓰라렸던 경험이에요. 차라리 주식 투자를 하다가 날린 경우는 '앞으로 주식 투자할 때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교훈이라도 있는데 말이죠. 쓰읍......
씁쓸함을 뒤로하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혹시 P2P 투자라고 아시나요? 아래에 P2P 투자에 대해 제법 정리가 잘 된 웹사이트를 링크했습니다. 2020년 시행된 온투법(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이후의 내용을 담고 있어 제법 최신 내용이라 볼 수 있고요. 실제 게시된 날도 2025년이니 최신 정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참고: P2P 투자란? 대출구조와 장단점, 주의사항 한눈에 정리 - KB Think
https://kbthink.com/investment/101/p2p-investment.html
P2P 투자는 투자자와 대출자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하여 투자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제가 투자자 입장으로 대출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소정의 이자를 받는 거죠. 대출자는 보통 개인 신용투자, 기업 혹은 사업 투자, 부동산 투자 중 하나입니다.
하, 이걸 하게 된 계기가 참 묘합니다. 저는 당시 핀테크(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P2P 투자를 개발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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