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1832년, 190년 전 오늘 하와이에서는

by 홍이
사진 출처 : Hawaii State Archive 내용 출처 : Iolani Palace


1832년 1월 31일, 윌리엄 찰스 루날릴로 William Charles Lunalilo 가 태어났다. 1873년 1873년 1월 9일 루나릴로 Lunalilo 는 투표를 통해 국왕으로 선출되었고, 1874년 2월 3일 사망할 때까지 그의 통치는 13개월 조금 넘게 지속되었다.


그는 왕립학교에서 다른 귀족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고, Lot Kapuaiwa Kamehameha, Alexander Liholiho, Bernice Pauahi, Emma Rooke, David Kalakaua, Lydia Paki 와 함께 수업했다.


그는 음악을 매우 좋아했고 종종 시를 쓰는 데 몰두하였으며, "신이여 왕을 구하소서 God Save the King" 라는 곡에 하와이안 어로 작곡한 노래는 카메하메하 5세 Kamehameha IV 와 그의 통치기간에 국가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왕으로서 그의 첫 번째 생일은 퍼레이드와 로열 하와이안 밴드의 연주, 그리고 일출, 정오, 일몰에 펀치볼 Punchbowl 분화구에서 발사된 축포, 새벽까지 이어진 연회 등 성대하게 치러졌다.


1874년 1월 31일 그의 생일은 국경일로 정해졌다가, 1874년 2월 3일 그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더 이상 기념되지 않았다.




루나릴로 Lunalilo 의 부모, Charles Kanaina 와 Kekauluohi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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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순조 32년. 영국 상선 로드 암허스트호가 최초로 조선에 와 무력으로 통상을 요구하였다.


1832년 동인도회사에서는 극동의 새로운 통상지를 개척 탐사하려는 목적으로 타이완을 거쳐, 조선 서해안과 제주도, 그리고 일본 오키나와에 이르는 항해를 계획하였다.


로드 암허스트호는 1832년 2월 27일 중국 광둥을 출발하여 1832년 6월 21일 황해도 몽금포 해안에 나타났다가, 남하하여 충청도 홍주 고대도 뒷 바다에서 20여 일간 정박하며, 조선 국왕에게 서한을 전달해 줄 것과 통상 조약을 체결할 것을 요청하였다.


중국어에 능통한 의사 겸 선교사가 있어 서자로 문답할 수 있었다.


이제까지의 서양선들과는 달리, 통상을 요구해 옴에 따라 조선 정부는 이들에 대해 각별한 반응을 보였다. 한양에서 내려온 특사는 서한과 선물을 되돌려주며 중국 황제의 허락 없이는 외국과 통상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또 다른 선교사는 김창한의 아버지에게 씨감자를 주면서 그 재배법을 가르쳐주어 감자를 재배할 수 있게 되었다. 김창한은 아버지가 감자재배법을 습득하여 전파한 내력과 재배법을 편집하여 1862년 원저보를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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