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1890년, 132년 전 오늘 하와이에서는

by 홍이
사진 출처 : Hawaii State Archive 내용 출처 : Iolani Palace


1890년 1월 30일, 하와이 왕국은 고인이 되신 칼라카우아 Kalakaua 국왕을 애도하기 위해 장례식 후 2주 동안 완전한 상복 차림으로, 그 이후 2달 동안 반 상복 차림으로 지낼 것이라는 하와이 왕국의 대신 대리였던 James W. Robertson 의 발표가 있었다.


장례식은 1890년 2월 15일에 치러졌다.


정부 관계자들과 왕국과 관련된 사람들은 그들의 유니폼에 상장 crape 을 착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남성 민간인들은 검은 양복과 모자 띠를 착용하고 왼팔에 상장 crape 을 착용했다. 여성들은 검은색 옷차림에 흰색 테두리의 장식을 입었고 반 상복 차림에는 반대로 흰색 옷차림에 검은 테두리의 장식을 입었다.


일반 대중과 함께 영사 및 상업가를 포함한 외국인 모두 상복 차림으로 지냈으며, 애도의 배지도 사용할 수 있었다.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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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고종 27년. 옛 춘희당과 보광당 자리에 함화당과 집경당이 새로 지어졌다.


고종은 함화당을 신하들을 만나 나랏일을 의논하는 곳으로 사용했다. 1892년부터는 외국 공사 접견소로도 활용했다.


집경당은 주로 신하들과 경서를 읽는 곳으로 활용했다.


일제강점기에 경복궁의 전각이 대부분 헐렸을 때도 함화당과 집경당은 살아남았다. 일제는 전각 주변의 행각과 문을 헐었고, 조선총독부 박물관의 사무실로 사용했다.


광복 이후 2000년대 후반에 건물 수리 및 행각 복원을 하여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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