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돌은 깎이고 다듬어져
금강석이 된다.
불순물을 녹여내면
금은 제 빛을 되찾는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다.
고통을 지나 불순물을 비워내면
금강석처럼 쉽게 깨지지 않고,
금처럼 사라지지 않는 빛을 드러낸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금강석의 원석을 찾듯이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리고 알게 된 이후에는
금을 제련하듯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
불순물을 걷어낸 금에
이물질이 쉽게 붙지 않듯,
정화된 순수한 마음은
다시 쉽게 오염되지 않는다.
그 길이
본래의 마음을 되찾는 방법이자,
내면의 문을 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