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지식이 아닌 실천이다.
아무리 좋은 경전이라도
읽는 것만으로 마음이 바뀌지는 않는다.
의사가 써준 처방전을
아무리 외운다고 해도
병이 낫는 것은 아니듯이.
몸을 낫게 하는 것은
글이 아니라
약을 먹는 실천이고,
마음을 바꾸는 것도
말이 아니라
그 뜻을 살아내는 행동과 실천이다.
성자들은
말을 전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그 말 너머의 진실된 삶을 보여주려 했고,
그 진실된 삶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으로 열리는 문이다.
그래서 명상은
앎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깨어나는 체험이다.